평택시 유기동물보호소에 버려진 60일 미만의 한국 고양이 새끼 3마리가 보호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. 이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은 바구니에 담겨 버려져 약 7일 동안 보호소에서 보호를 받았습니다.
상세소개
평택시 유기동물보호소는 이 새끼 고양이들을 위해 영구적인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. 관심 있는 분은 보호소 홈페이지(http://www.animal.go.kr/) 또는 전화번호(031-8024-3849)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. 또한 보호소에 직접 방문하여 이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을 만나보실 수도 있습니다.
맺음말
버려진 동물은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. 이 새끼 고양이들은 우리의 사랑과 보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새끼 고양이들에게 영구적인 가정을 제공하거나 보호소에 기부를 해서 이들의 삶을 밝혀주세요.